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아내인 배우 윤정희를 방치했다는 의혹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백건우는 법률대리인 정성복 변호사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정희 방치 의혹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