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성온천문화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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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온천문화축제' 취소
  • 송영훈 기자
  • 승인 2020.07.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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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최한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장면.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2019년 개최한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장면.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시 유성구와 축제추진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고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한 차례 연기했던 '2020유성온천문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천혜의 자원인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도심형 문화관광 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지난해 86만여 명이 다녀간 대전시 대표 축제다.

정용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가을철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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