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형성된 우수지역 7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7곳은 △월평공원 갑천습지 △흑석동 노루벌 △대청호 추동습지 △갑천 탑립돌보 △슬픈연가 촬영지(명상정원) △삼정생태공원 △이현동 생태습지다.
지난달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생태전문가와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들은 하절기 휴가철에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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