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대전형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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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대전형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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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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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63억원 투입 연말까지 일자리 8000개 창출

대전시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8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코로나19 극복 대전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36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고·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필요시 사업 특성에 따라 신청자가 청년연령인 34세 이하인 경우 제한사항 없이 우선 참여할 수 있다.

대전형 희망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 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공공휴식 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청년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이고 시급은 8590원이며, 근로시간은 주 15-3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특성과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1인당 임금은 월 67만-1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이달 15-24일 시와 자치구가 동시에 신청을 받고, 이달말까지 선발을 완료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모집공고, 신청 및 구비서류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넷 및 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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