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미국 고담 어워즈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세계적인 배우 후보 6명 중 한명이다.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역을 연기했다. 고담어워즈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독립 영화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31회째이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