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 3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시설에서 치료중이다. 방송계가 비상이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29일 "송가인이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28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