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조 "영탁 무관" 엉뚱한 주장! 팬들 불매운동 조짐! 백구영 회장
가수 영탁을 모델로 발탁했던 '영탁막걸리' 제조회사 예천양조가 영탁과의 전속 계약 종료 후 상표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탁 팬들은 불매운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천양조측은 "회장 이름서 따왔다"라고 주장한 반면 팬들은 "얄팍한 상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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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을 모델로 발탁했던 '영탁막걸리' 제조회사 예천양조가 영탁과의 전속 계약 종료 후 상표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탁 팬들은 불매운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천양조측은 "회장 이름서 따왔다"라고 주장한 반면 팬들은 "얄팍한 상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