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은 박수홍에게 우호적이다.

어제(18일) 생방송된 홈쇼핑에서 '박수홍 갈비탕'이 순간 완판됐다.

박수홍이 주변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즘 나만 보면 왜 안아주는지 모르겠다. 그 전에는 한 번도 안 그랬다"며 "나도 모르게 '고마워'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