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12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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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12개 업체 선정
  • 송영훈 기자
  • 승인 2020.08.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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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무상 입주, 사업화 자금 등 지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4개 분야에서 관광스타트업 1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업체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8개, 초기 관광스타트업 2개,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1개, 지역상생 관광벤처 1개 업체다.

예비 관광스타트업은 취향에 맞는 캠핑 큐레이션과 대전 원도심 다크투어리즘(재난 지역이나 비극적 사건이 일어난 곳을 돌며 교훈을 얻는 역사교훈여행) 상품 운영을, 초기 관광스타트업은 대전의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은 스마트엔티어링(Smart Phone과 Orienteering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으로 퀴즈 등을 풀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 관광상품 운영을, 지역상생 관광벤처는 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개발 등을 맡는다.

이들 업체에게는 사업화 자금,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사무공간 입주, 법률·세무·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인턴채용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킹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센터 내 입주 공간을 올해 말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상위 4개 예비·초기 관광스타트업에 대해선 사업화 자금 각 3000만 원을,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1개 업체는 사업화 자금 2000만원을, 지역상생 관광벤처 1개 업체는 사업화 자금 3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 이 사업은 올해 국비 등 20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공모전에 선정됐던 지역상생 관광벤처 업체인 ‘임퍼펙트’는 대전·세종 지역 관광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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