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올해 최고 콘셉트카 혼다, 현대차 선정
상태바
KAIST, 올해 최고 콘셉트카 혼다, 현대차 선정
  • 김형달 기자
  • 승인 2020.07.28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승용차 부문 수상작인 혼다 '이-콘셉트(e-Concept)'. 사진=KAIST 제공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승용차 부문 수상작인 혼다 '이-콘셉트(e-Concept)'. 사진=KAIST 제공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수상작으로 △승용차 부문 혼다 '이-콘셉트(e-Concept)' △상용차 부문 현대차 'HDC-6 넵튠 수소트럭' △1인 교통수단 부문 현대차 1인용 'e-스쿠터'가 각각 올해 최고 콘셉트카로 선정됐다.

28일 KAIST에 따르면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퓨처 모빌리티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출품한 콘셉트카 중에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국제 콘셉트카 상이다.

승용차 부문 수상작인 혼다 '이-콘셉트(e-Concept)'는 첨단 주행보조기술과 레트로 감성을 배합한 콤팩트 전기차로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상용차 부문 수상작인 현대차 'HDC-6 넵튠 수소트럭' . 사진=KAIST 제공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상용차 부문 수상작인 현대차 'HDC-6 넵튠 수소트럭' . 사진=KAIST 제공

상용차 부문 수상작인 현대차의 'HDC-6 넵튠 수소트럭'은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물류 배송에 접목한 최초의 트럭 콘셉트카로서 심사위원 대다수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e-스쿠터'가 높은 완성도는 물론 자사 전기차의 옵션 사양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0 퓨처 모빌리티상' 1인 교통수단 부문 수상직인 현대차 1인용 'e-스쿠터'. 사진=KAIST 제공
'2020 퓨처 모빌리티상' 1인 교통수단 부문 수상직인 현대차 1인용 'e-스쿠터'. 사진=KAIST 제공

신성철 KAIST 총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계가 모빌리티 혁신을 더욱 과감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은 은행감독원 부원장과 한국정보통신 대표를 지낸 故 조천식 회장이 지난 2010년과 2012년 두차례에 걸쳐 KAIST에 149억원을 기부하면서 ‘미래 교통관련 인재 육성 및 석학을 초빙해 교육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미래교통기술 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설립된 대학원이다.

이에 따라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에는 국내외 석박사과정 80여명이 저탄소·고효율의 미래지능형 교통시스템 연구에 매진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