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3기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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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3기 자문위원 위촉
  • 최정 기자
  • 승인 2020.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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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위원 8명중 6명 여성위원 위촉
지난해 12월 18일 세종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재인 정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3기 자문위원이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기능을 하는 ‘자문회의’와 정책 및 예산심의 기능을 가진 ‘심의회의’로 구성되며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자문회의 위원이다. 의장은 대통령이 맡는다.

1~2기 자문회의에서 부의장을 맡은 염한웅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는 3기 부의장으로 연임됐다.

8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으며, 신규위원은 △김재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 △김지원 SKT T-Brain 상무 △양은진 극지연구소 해양과학연구부장 △임미희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 △임효숙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 지원센터장 △백성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최해천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하경자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교수다.

특히 새로 위촉된 8명 가운데 6명이 여성위원이다. 과기정통부는 바이오‧기후변화‧우주기술‧해양과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과학자와 신약개발‧인공지능 분야 등을 이끄는 산업계 인사가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신규위원과 함께 임기가 남은 3명의 위원을 포함해 총 12명이 3기 자문회의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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