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운 이승찬, 4년 뒤 평평한 운동장 정치의 길 가나? 43세 대전체육 수장 맡아 매출 2조5천억 계룡건설 대표 체육회장 통해 리더십 평가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