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G 주주들은 정말 억울합니다. 누구를 위한 재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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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 주주들은 정말 억울합니다. 누구를 위한 재판입니까?”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2.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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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MBG 감사

 MBG그룹은 TV조선의 허위보도가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해외 광산개발 투지유치도 정상적으로 됐을 것이다. 그런데 검찰이 갑자기 회사 대표 등을 모두 구속하면서 모든 사업이 중지되고 임직원은 퇴사하고 기업은 파산일보직전이고, 주주들은 주식이 휴지가 되다보니 빚더미에 주저앉는 상황이 됐다. 저희는 동결된 재산을 환원시키고 불법 구금된 사람들을 석방해서 그 사람들이 정당한 방어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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