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문교회 극비프로젝트. 장경동 목사, “지난 2주 동안 있었던 아주 써프라이즈한 일” 11월3일 교회 설교시간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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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문교회 극비프로젝트. 장경동 목사, “지난 2주 동안 있었던 아주 써프라이즈한 일” 11월3일 교회 설교시간 통해 밝혀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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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동 목사의 극비프로젝트를 전하게 됐다. 장 목사 설교를 들었는데 마지막에 본인이 2주일간 아주 서프라이즈한 일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교회 이전 부지를 찾았다는 것이다. 

교회 이전부지를 찾아서 검토결과 문제없다는 판단을 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그날 그 위치는 말을 안했는데 취재결과 중문교회의 이전 부지는 대전시 서구 용문동이었다. 다른곳으로 이전하려는 천성교회 부지를 중문교회가 사기로 했다. 지난 10월 30일 가계약금으로 5억원을 전달했다. 

감리교 재단은 감리교 유지재단에 재산을 등록해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사회가 11월28일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안건을 올려서 승인을 받으려는 것이다. 천성교회와 중문교회가 합의한 내용은 12월에 65억원을 중도금으로 넘기기로 하고 내년 3월 말까지 잔금 30억을 주기로 했다.

천성교회 유성 성전이 3월말까지 옮기기로 했는데 조금 늦어질수 있을거 같아서 4월말로 예상하고 있다. 중문교회는 이때 갈마동 시대를 접고 용문동 시대를 열게 된다. 현재 갈마동 교회는 비탈이져서 여러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장경동 목사가 갑작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고 공개했다.

아직도 많은 성도가 어디로 옮기는지 모를 것이다. 목사, 부목사, 장로, 권사 중 일부만 알고 나머지 신도들은 잘 모르는 상황이다. 

원래 용문동 천성교회부지가 매우 큰데 주차장 부지를 이미 매각했고, 그 돈을 갖고 유성에 있는 땅을 매입했다. 주차장 부지 빼고 본당이 있는 부지 1630평 정도이고 평당 600만원 정도에 매입하게 된 것이다. 

지금 갈마동 예배당은 1200석정도 되는데 옮기게 될 부지는 1500석 정도로 더 커지게 된다. 장 목사가 땅을 구입하기 전 둘러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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