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는 만사가 데모로 통한다.만사데모다.허태정 시장은 모든 정책 결정을 시민에게 다시 물어보고 결정한다. 시민들은 불편 시설을 격렬 반대한다.시장은 시민의 반대로 결정을 미룬다. 결국 정책을 포기한다. 숙의 민주주의라 주장한다. 지도자는 판단과 결정의 최고 책임자이다.권한이 있고 책임이 뒤따른다.허 시장은 권한 행사를 시민에게 떠넘기고, 책임도 지려하지 않는다.그래서 대전시는 지금 표류하고 있다.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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