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뉴스 #38 | 이완구의 총선 출마 지역구 결정에 대한 조언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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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38 | 이완구의 총선 출마 지역구 결정에 대한 조언과 쓴소리
  • 류호진
  • 승인 2019.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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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뉴스 #38 | 이완구의 총선 출마 지역구 결정에 대한 조언과 쓴소리

충청 대망론의 한 사람이었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기지재를 펴고 있다. 꺼질듯 다시 살아나는 이완구 전 총리. 지난 22일 천안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때 기자들이 총선 출마와 관련 질문이 있었다.

이 전 총리는 내년 총선에는 한국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현재 충청권 국회의원은 총 27명이고 민주당 15석, 한국당이 12석이다. 최소한 14석은 차지해야 한다. 대전이 7석이고, 충남이 11석 중 천안 아산이 5석이다.  충청권 의석수를 늘리려면 천안이 중요하다. 그래서 기자단 등이 천안갑으로 출마를 굳혔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전 총리가 지지난달 대전목요언론인클럽에 와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때 4곳을 얘기했다. 천안갑, 대전서구, 세종, 청양을 거론하면서 이곳을 간본다고 비판을 받았다. 여기서 뛰고 있는 사람들도 불만이 있다. 이 전 총리가 충청권의 맹주로서 세종에 와서 국무총리끼리 한번 붙어보라는 얘기도 있다.

충청권의 자유한국당을 위해 이 전 총리가 헌신적인 태도로 움직여줘야 한다.  이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때 잘 나갔다. 이때 충청권 대망론이 나왔다. 

이 전 총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수사를 받을때 2015년 4월9일 북한산 인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3천만원 받았다고 나와서 수사를 받았다. 2017면 12월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을때까지 힘들었다. 이 사이 총리도 30일만에 사퇴했다. 이때 돈을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걸겠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가 이어받았다. 

이 사이 여러 정치적 상황이 바뀌면서 현재까지 지나오고 있다. 내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입장표명을 해야 한다. 오랜 시간 야인으로 있었기 때문에 일단 원내에 다시 입성하는게 목표다. 보수가 유리한 지역보다는 험지에 가서 출마해야 한다. 

이 전 총리가 국회의원 한번 더하려고 출마하는 건 아니다. 국회의원 3선, 도지사를 지냈다. 이 전 총리가 대선을 꿈꾸고 자유한국당에서 존재감을 보이기 위해 험지에서 출마해야 한다.  

#이완구 #21대총선 #천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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