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이후 첫 산하 기관장 인사를 단행했는데 4명 중 3명이 외지인. 지역민들을 무시한 처사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역발전이란 지방자치의 근본을 흔드는 '반 대전시' 인사라는 비판. 권선택 전 시장 시절에도 첫 기관장 인사에서 외지인들을 많아 비난을 받았었는데 왜 이런 인사를 또 했을까? 지역에는 쓸만한 인재가 없는 걸까.'미스터 쓴소리' 정국교 전 의원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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