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5선 박병석 의원이 6선 해서 국회의장 도전 기회를 갖는냐, 아니면 신인 정치인으로 세대교체를 하는냐, 그렇지도 않다면 내리 4패 이영규 자유한국당 위원장에게 동정의 당선 기회를 주는냐! 핫 이슈이다.김세환 위원장은 박 의원이 국회의장에 도전하려면 서울 종로 등으로 출마, 큰 정치를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은 정치 신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요구이다. 과연 가능성이 있는 주장일까? 그렇지 않다는 게 지역 정가의 확실한 분석이다.구력 : 동정 : 신인 대결이 예상되는 곳이다. 김 위원장 의견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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