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대청호 맛집 시골밥상 이촌농장, 어머니의 손맛, 책임지고 강추!

2019-12-25     정재학 기자

대청호 시골밥상 이촌농장. 정말 맛있다. 대청호가 보인다. 지금 알게 된 게 후회스럽다. 부부 단 둘이 운영한다. 일손이 달려 촬영하는 것을 거부했다. 지금도 손님이 너무 많이 온다는 것이다. 사정해서 겨우 촬영했다. 자신있게 추천한다. 한번 가보세요. 책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