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출마 뜻 진짜 없다” 밝혀 / 59초TV 성선제의 초콜릿토크 / 21대 총선 하마평 애프터서비스 편

2019-05-28     류호진

 

21대 총선 하마평 애프터서비스 대전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출마 뜻 없다” 밝혀
조수연 변호사, 자유한국당 서갑 입당 출마 시동
최연혜 의원, 대전 행사 등장, 서을 출마 뜻 비쳐
김용원 동구 비서실장, 총선 출마 가능성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 중구 저울질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런웨이 올라가 출마 뜻 분명히 
박영순 대전시부시장, 유성을에도 거론
박희조 전 자유한국당 사무처장, “대덕구 안떠납니다”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