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권 하나로 전국 비엔날레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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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하나로 전국 비엔날레 즐기자
  • 김찬혁
  • 승인 2018.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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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 출시
티켓링크 누리집·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 가능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미술 행사와 연계한 ‘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패스를 구입하면 주요 비엔날레와 고속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티켓링크 2018비엔날레통합패스 판매화면 갈무리

전국의 비엔날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 출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내 미술 행사와 연계한 ‘2018 비엔날레 통합패스’ 3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비엔날레통합패스’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전국 주요 비엔날레 행사 4곳과 연계한 통합이용권이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통합입장권 하나로 전국 주요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6100원으로 책정됐다.

‘미술주간패스’는 한국국제아트페어와 광주비엔날레 또는 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한 입장권이다.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이용할 수 있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된 입장권은 1만9000원, 부산비엔날레와 연계된 입장권은 1만8000원이다.

고속철도(KTX)를 무제한으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철도패스’는 ‘비엔날레통합패스’,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구입할 수 있다. 3일권(92,700원)과 5일권(123,600원)을 구입하면 기간 내에 KTX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탑승하거나 특정 관람 희망일을 기준으로 KTX 승차권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비엔날레통합패스’와 ‘미술주간패스’는 티켓링크 누리집(www.ticketlink.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철도패스’는 전국 주요 코레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이 ‘비엔날레 통합패스’를 통해 전국 주요 비엔날레와 한국국제아트페어 등 국내 미술 행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국민들의 삶이 미술로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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