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로 만나는 백제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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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로 만나는 백제의 숨결
  • 최정
  • 승인 2018.07.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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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13일 부여문화원 전시실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3주년 기념' 전시회
박능생作 <낙화암>
권경태作 <脈>
박홍순作 <백마강 서정>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한국화로 만나는 부여세계유산 충청현대한국화 초대전’이 2일부터 13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평휘 목원대 명예교수,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정황래, 박홍순, 권경태, 박능생 등 총 10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충청현대한국화회 김기성 회장은 “부여군민들과 부여를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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