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13일 부여문화원 전시실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3주년 기념' 전시회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한국화로 만나는 부여세계유산 충청현대한국화 초대전’이 2일부터 13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평휘 목원대 명예교수,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정황래, 박홍순, 권경태, 박능생 등 총 10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충청현대한국화회 김기성 회장은 “부여군민들과 부여를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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