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한복판에 ‘요리’? 영국인들 줄서서 ‘한식’ 먹는 이 곳 /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김종순 요리(YORI) 대표 영국 내 10개점 운영...코로나19로 폐점한 곳 공략해 점포 확장 삼성전자 출신으로, ‘베스트 프랙티스’ 전략 활용 올해 매출 200억원, 2030년까지 30개 점포 확장 목표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