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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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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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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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올해 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올해 1인 미디어 전업 창작자 육성 사업을 공고하고 1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년간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신인 창작자 704팀을 발굴·지원했다. 올해부터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신인·예비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은 새롭게 구축되는 지역 1인 미디어 센터에서 지원하고, 중급 창작자의 일자리 마련과 디지털 미디어 진출 도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내 채널을 보유·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인 1인 미디어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창작자 성장 가능성, 전문성, 적극성 등을 평가해 총 3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작자는 약 4개월간 채널 성장, 특화 콘텐츠 제작,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진출 등과 함께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1인 미디어 산업은 국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창의적인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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