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영화제 스피릿 어워즈에서 '오징어게임' 배우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정재는 영상을 통해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