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2-3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학교용지 확보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 회장이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한 자리에서 만났다. 그리고 이후 벌어진 언론사의 부적절한 행태와 도안지구 개발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