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5~28일 전국 만 13세 이상 국민 1700명에게 올해 가장 활약한 영화배우 2명을 뽑아달라는 내용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재가 39.7%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18.9% 지지를 받은 윤여정이었다. 3위는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할리우드 데뷔에 성공한 마동석(11.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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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5~28일 전국 만 13세 이상 국민 1700명에게 올해 가장 활약한 영화배우 2명을 뽑아달라는 내용으로 조사한 결과, 이정재가 39.7%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18.9% 지지를 받은 윤여정이었다. 3위는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할리우드 데뷔에 성공한 마동석(11.4%)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