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1일 열린 미스터트롯 콘서트 청주공연과 관련, 비난 여론이 많다.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 수도권이 4단계인 이런 와중에 꼭 공연을 강행했어야 하느냐는 비난이다. 하지만 공연 제작진과 팬들의 공연 제작 관람 권리를 우려를 전제로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많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