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가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망신이다. 어제(26일) 방송된 48회분은 전국 시청률 11.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1%를 찍었다. 이날 방송은 ‘문학의 밤’으로 ‘사콜’을 다시 찾아온 사서함 20호에 이어 특급 알바생 미스6가 출동, TOP6와 애창곡 대결을 벌였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