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선거운동 첫 주말…朴·吳 나들이객 표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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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선거운동 첫 주말…朴·吳 나들이객 표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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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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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동북·동남권 공략…시장 방문·석촌호수 일대서 유세 마무리
吳 아차산 등산로 시작해 숲 방문…안철수 지원사격도
4.7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인 2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같은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네거리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이준성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주말 나들이객을 상대로 민심행보를 이어간다.

25일 서남권(구로·영등포), 26일 서북권(서대문·마포)을 방문했던 박 후보는 27일 중랑구, 강동구, 송파구를 차례로 방문해 서울 동북·동남권을 공략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중랑구 면목역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면목동 동원전통종합시장과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각각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송파구를 찾아 잠실새내역에서 '박영선의 힐링캠프'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후 잠실역 4번 출구에서 유세를 펼친 뒤, 잠실역 지하상가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상인과 행락객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이날 공개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 후보는 오전 8시 아차산 등산로에서 주말 등산객을 상대로 표심잡기에 나섰다. 오전 10시에는 서울숲, 정오에는 북서울 꿈의 숲을 각각 방문해 나들이객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서울권대학 학생대표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청년층 표심잡기에 나선다. 오후 4시45분에는 마포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한다.

오후 5시30분에는 홍대 상상마당을, 오후 7시는 건국대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에서 유세를 진행, 청년층을 공략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포 농수산물시장, 홍대 상상마당 거리인사에는 야권 단일화 경쟁을 펼쳤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함께해 오 후보 지원에 나선다. 안 대표는 25일 서울광장 거점유세에, 26일에는 굽은다리역 사거리 유세에 함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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