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05명, 지역 490명…17일째 2.5단계 수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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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05명, 지역 490명…17일째 2.5단계 수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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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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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만에 500명대로 증가…수도권 지역 확진자 62.4% 차지
1차 접종 2만2845명 늘어 79만2274명…사망 4건 추가,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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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494명보다 11명 증가한 규모로 36일 만에 500명대로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전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유행의 꺾임세가 보이지 않자 기본방역수칙을 현행 4개에서 7개로 늘렸다.

기본방역수칙 내용은 Δ마스크 착용 의무 Δ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Δ출입자명부 관리 Δ주기적 소독 및 환기 Δ음식 섭취 금지 Δ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Δ방역관리자 지정·운영이다. 이 중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는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로 변경했다.

이 같은 기본 방역수칙은 거리두기 단계별로 다중이용시설에 따라 달리 적용하던 것을 단계와 무관하게 시행하도록 했다. 다만 현장에서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진다. 33개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장 출입자는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 전화 체크인 등의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수기 작성은 금지했다.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422.1명으로 17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간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2만2845명 늘어 누적 79만2274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국민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1.53%를 기록했다.

◇지역발생 490명, 해외유입 15명…17일째 2.5단계 수준 지속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0만1275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90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2.4% 비중인 306명(서울 126명, 경기 141명, 인천 39명)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 일평균은 422.1명으로 전날 414.3명보다 7.8명 증가했다. 17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간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이날 0시 기준 진단검사 수는 8만1231건으로 전날 7만5935건보다 5224건 감소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3만8066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82명을 확인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1721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70%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103명으로 나타났다. 격리해제자는 845명 증가한 누적 9만3475명이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345명 감소한 6079명이다.

신규 확진자 505명(해외 1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7명(해외 1명), 부산 33명, 대구 23명(해외 1명), 인천 39명, 광주 5명, 대전 10명, 울산 5명(해외 2명), 세종 1명, 경기 145명(해외 4명), 강원 36명(해외 1명), 충북 39명(해외 1명), 충남 2명, 전북 5명(해외 1명), 경북 11명(해외 1명), 경남 19명, 제주 2명, 검역 3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월 14일부터 27일까지(2주간) '459→382→363→469→445→463→447→456→415→346→428→430→494→50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36→370→345→452→427→441→435→437→396→331→411→419→471→4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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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2만2845명↑, 누적 79만2274명…사망 신고 21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2만2845명 증가한 79만2274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중 1.53%가 1차 접종을 마친 셈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73만2056명, 화이자 백신 6만218명이다.

2차 접종자는 1399명 증가해 누적 5232명을 기록했다. 현재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원하는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으로 신고된 사례는 1만261건(명) 늘어난 1만 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131건(신규 14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00건(신규 4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 9건(신규 1건)을 기록했으며, 접종 후 사망 사례도 4건 추가된 21건으로 조사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Δ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3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 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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