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랑 덕분..." 국민은 효녀가수를 선택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에서 ‘기적의 신데렐라’ 양지은(31)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지은은 수상 소감에서 “팬들 사랑 덕분에 받았다. 진에 걸맞은 좋은 가수가 돼서 여러분께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