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털어드립니다" 초기 과격대응 화살! 전유진 김다현 홍지윤 윤태화 황우림
진달래 소속사 티스타엔터테인먼드 사건 초기 대응이 너무 과격해 불똥이 소속사로 튀고 있다.
피해자는 원글을 삭제했다. 마음을 풀어서 삭제한 게 아니라 무서워서 삭제했다고 말하고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본인에게 이번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일부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현재 진달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난의 화살은 소속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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