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창업지원사업 8120억원 투입된다
상태바
31개 창업지원사업 8120억원 투입된다
  • 김형달 기자
  • 승인 2021.01.25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중기부 창업지원 예산, 전년 대비 749억원 증가
비대면 유망 창업기업 육성 및 구글 등 세계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집중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2021년 창업 열기를 지속 확산하기 위해 대기업-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연계 지원 강화, 비대면,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의 2021년도 창업지원사업의 주요 변경사항은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타 해결사 플랫폼사업은 출제기관을 대기업뿐만 아니라 선배벤처,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로 확대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자금(1)과 기술개발(최대 4), 기술보증(최대 20)을 연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다쏘 등 글로벌기업과 협업해 모바일앱인공지능 분야 등 200개사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평균 1.5)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기존에 프로그램별로 달리 적용되던 지원 가능 업력 제한을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통일함으로써 혼란을 줄이고 프로그램 참여 가능 대상자를 확대한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전용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 비대면분야·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200개사 평균 1.5)하고, 보건복지부교육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업방식을 더욱 강화한다.

예비(창업이전), 초기(3년이내), 도약(3~7년차)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등 그린뉴딜과 관련한 분야를 특화 분야로 신설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정보통신(ICT) 분야 도약기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투자,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기술임치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민간의 온라인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입해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부 오기웅창업진흥정책관은 지난해 창업 열기가 올해에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디지털-온라인화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등 수요자 편의 중심의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