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건양대 간호대학 온라인 진로체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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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건양대 간호대학 온라인 진로체험 전환
  • 최경주 기자
  • 승인 2020.10.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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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교수가 화상으로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 제공)
간호학과 교수가 화상으로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 제공)

대전 건양대 간호대학이 고등학생들에게 체험물품을 우편으로 보내고 화상으로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건양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고등학생들을 대학으로 초대하거나 직접 고등학교에 방문해 진로체험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진행이 불가능해지자 화상프로그램인 줌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국 25개 학교 381명이 신청, 11월 20일까지 총 36회의 진로체험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매회 8명에서 최대 17명의 고교생들이 줌을 통해 간호학과 교수로부터 학과 소개와 함께 사전에 발송된 수술가운과 멸균장갑 착용법 등을 배운다. 
 
이미향 간호대학장은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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