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불안 없도록 코로나 방역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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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불안 없도록 코로나 방역 철저”
  • 송영훈 기자
  • 승인 2020.06.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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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지막 주간업무회의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민선7기 전반기 마지막 주간업무회의를 PC영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민선7기 전반기 마지막 주간업무회의를 PC영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민선 7기 후반기에는 문제해결 차원을 넘어 대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 성과를 확대해야 한다”며 시 공직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PC영상으로 진행한 민선7기 전반기 마지막 주간업무회의 자리에서 전반기 주요시정 평가와 함께 후반기 사업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허 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후반기를 위한 시 조직이 빠르게 안정되고 제대로 성과를 내도록 각 실국장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후반기 시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원활한 상생협력을 위해 의장단, 상임위와 긴밀히 접촉하고 협의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정국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예산확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지금이 시정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를 찾아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시점이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원, 정부부처관계자와 수시로 만나 시책이 잘 진행되도록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최근 새로운 변수가 곳곳에서 튀어나오며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며 “각 부서가 맡은 방역수칙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집중력을 발휘해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라”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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