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 고발로 이어진 천성교회 사태, 어디까지 갔나?
재정비리 인사비리 재정부분 정리
- 재정비리는 현재 경찰 조사중
- 한동수 목사 초빙건은 감리교단 행정재판 계류
- 원로목사 개인 명의 교회 재산, 감리교 유지재단 편입 지연
- 교인 279명 교적정리
- 장로 20명 파송 유보
- 3년차 진급 장로 세 명 안수 불투명
- 천성교회 정상화 추진위 공동대표단, 천성교회 떠나기로 결론
- 다만 장외에서 법적 처리는 계속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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