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감춰왔던 과거(?)를 고백하고 앞으로 나가고픈 나이 들어 보이는 청년...ㅋ

권오철 예비후보를 만나 후보 개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정치를 하려는 이유, 감추고 싶었던 과거, 그리고 후보가 진단하는 한국 정치의 문제점 등에 대해 달콤하면서도 살벌하게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진행: 정진호

패널: 장재완(오마이뉴스 기자), 박은영(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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