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예부장은 "서장훈 측에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줘 진정성을 느꼈다"며 폭로를 중단하겠다는 의지 밝혔다. 이 건 아니다. 양아치 언론이나 할 짓이다! 실망이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