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송이버섯, 소금, 후추, 참기름, 김이 전부다.고기도 필요없다. 다시멸치도 필요없다. 사찰에서 전수받은 비법이다. 담백하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