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맹에 따르면 이날 박 청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중구청 직원이 입게 된 상실감과 피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출처 : 디트뉴스24) -6급 이하 하위직 직원들의 인사교류 중단 -중견간부과정 교육 중단 -신규 공무원 직접 채용 -특별교부금 감축 -각종 평가, 공모사업 배제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