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모의 굿처치뉴스]대전 온 전광훈 목사, 중문교회 부흥회 중인 장경동 목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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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모의 굿처치뉴스]대전 온 전광훈 목사, 중문교회 부흥회 중인 장경동 목사 만나
  • 류호진 기자
  • 승인 2020.01.08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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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운동 박경배 목사 애국운동 참여공개

7일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대전을 찾았다. 전 목사 초청 대전 애국 국민대회를 개최했는데 많은 사람이 찾았고, 대전 보수권 정치인들이 많이 왔다. 

기독자유당 대표인 고영일 변호사와 하늘소망교회 김종대 목사, 정용기 국회의원, 이영수 유성을 예비후보, 서구 갑 조수연 변호사, 육동일 교수, 진동규, 이영규, 박성효 등 지역 정치인들이 많이 참석했다. 1만명 정도 참석했는데 갈수록 참여인원이 늘고 있다. 지금 기댈곳이 교회밖에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박경배 목사가 애국운동에 참여했다. 장경동 중문교회 목사는 부흥회 중이어서 전광훈 목사가 교회로 찾아가 만났다.  

유사기독교 이단이 전광훈 목사를 비방하고 있다. 한기총은 마귀씨로 태어난 자식이라고 전광훈 목사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유인물을 대대적으로 뿌리고 있다. 이 전단지가 명예훼손을 하는 불법 전단지이다. 이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을 촬영해서 신고하면 경범죄에 해당한다. 대전시내에 많이 깔렸다. 시민들이 동영상을 찍어서 신고만 하면 바로 경찰차가 온다. 나라를 위해 나서고 있는데 방해하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가 전국적으로 애국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어제 대전, 오늘은 대구, 부산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임원들이 국가인권기본계획 독소조항 삭제및 개정을 위해 1,100,379서명을 받아 반대서명부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독소조항은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동성애, 수간 등 모든 성행위가 평등하다고 하면 에이즈, 저출산 등으로 가정이 무너지기 때문에 반대서명을 한 것이다.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가증한 죄이다. 동성애자는 구원과 치유의 대상이지 성평등은 양성평등으로 수정해야 한다.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종교차별을 낳는 법률은 제정하지 말아야 한다. 인권은 존중하지만 질서를 파괴하는 그릇된 요구는 부정한다. 

이렇게 수정이 되어야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 건전한 성문화로 가정을 이뤄야 한다. 인구가 줄어서 나라의 위기에 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시무예배를 새로남교회에서 열었다. 이단의 문제점을 책으로 만들어 각 교회에 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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