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시골밥상 이촌농장. 정말 맛있다. 대청호가 보인다. 지금 알게 된 게 후회스럽다. 부부 단 둘이 운영한다. 일손이 달려 촬영하는 것을 거부했다. 지금도 손님이 너무 많이 온다는 것이다. 사정해서 겨우 촬영했다. 자신있게 추천한다. 한번 가보세요. 책임지겠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