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준비하는 사람들]전투복 갈아입은 진동규 “꼭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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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준비하는 사람들]전투복 갈아입은 진동규 “꼭 일하고 싶습니다”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2.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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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 등록

내년 4.15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대전시 유성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진동규는 "꼭 일하고 싶습니다" 캐치프레이즈로 선거사무소 개소도 앞두고 있다. 

제일 중요한 건 '지키자 자유민주,  살리자 민생경제'이다. 현 정권의 오만방자함을 심판하겠다. 지역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3년간 아무말없던 진잠교도소 이전, 지역청년인재 채용 확충, 종합터미널, 제4차산업의 스타트업 신설, 워터파크, 친환경 체험장 등을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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