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 맛청 사장 남수봉, 음반 내고 트롯가수로 본격 활동
상태바
휴먼스토리 | 맛청 사장 남수봉, 음반 내고 트롯가수로 본격 활동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2.16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청 남수봉 사장이 7월에 신인가수로 데뷔를 했다. 대전에 마당발로 소문난 남 사장은 60대 후반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음반 '일수불퇴'를 내고 트롯가수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설운도씨가 준 '친구야' 등 2곡을 줘서 앨범을 내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