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청 남수봉 사장이 7월에 신인가수로 데뷔를 했다. 대전에 마당발로 소문난 남 사장은 60대 후반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음반 '일수불퇴'를 내고 트롯가수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설운도씨가 준 '친구야' 등 2곡을 줘서 앨범을 내게 됐다. 저작권자 © 젠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