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B지구 GS건설 선정 뒷이야기, 주민들이 앞으로 조심해야할 것
진동규가 정리한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유재수 감찰 농단, 울산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 (장대B지구 GS건설 선정 뒷이야기, 주민들이 앞으로 조심할 것)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유재수 부산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사건, 우리들병원 1400억 대출 사건이 국민이 의문을 갖고 있다. 512조3000억 국가 예산안 통과를 날치기 통과라고 하는데 이 댓가로 문희상 아들의 공천 얘기가 나온다. 아들 정치인을 다른 지역이면 모르지만 자기 지역구에 세습을 준다고 하는게 문제다. 앞으로 법안을 만들어야 하고 정치를 하려면 다른 지역구로 가야 한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무총리를 한다는 건 망신살이다. 지역에선 마을금고, 신협 이사장을 한 사람이 임기가 끝나고 상근 이사를 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대전 유성 장대B지구 GS건설이 선정됐다. 조합원들한테 평당 5만원씩 싸게 준다고 해서 조합원이 선정하게 된 것이고 GS건설이 현대산업개발보다 홍보를 잘했다. 조합원들이 잘 알아둬야 할 점은 발코니, 유리창 썬팅, 출입문, 에어컨 등등 추가로 들어가야 될 부분은 잘 알아봐야 한다. 이런 부분이 선택사항이 안되어야 하고 조합원들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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