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에 대한 반응? | 굿처치뉴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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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에 대한 반응? | 굿처치뉴스 #73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1.19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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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경동 목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에 대한 장목사 반응?

그저 웃지요! 양기모 목사, 17일 만남

장경동 목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경동 목사를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1번에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렇게 되면 300만표는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장 목사와 함께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권능교회 김호민 담임목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그런데 비례대표 1번은 여성이 되어야 해서 2번으로 받아야 한다.

목회자가 나라와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나서야 한다. 장 목사가 자유한국당에서 공천을 받게 되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하고 황교안 대표가 심도있게 생각해야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로서 나서야 한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유진벨재단(북한결핵퇴치운동)에 5천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카페 수익금과 헌금으로 총 3억 정도를 기탁했다. 결핵퇴치뿐만 아니라 지역의 학교, 교회, 단체에 많은 후원을 하고 선교를 하고 있다. 일부 안티 기독교인들이 개독교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다른 종교가 김장하는 걸 보도많이 하는데 기독교가 하는 건 잘 보도되지 않는데 이유는 워낙 많이 하니까 그런 것이다. 

주바라기 청소년 선교회 하재호 목사가 국민일보에서 주는 큰 상을 받았다. 청소년에 대해 교회에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는데 하재호 목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 보은에 성시화 운동본부가 결성됐다. 보은순복음교회  윤경헌 목사가 본부장이 됐다. 결성되기 전 작년에 보은에서 전국 신축제가 열리는데 80세인 정상혁 보은군수가 비기독교인이라 잘 모르고 추진해서 이를 보은기독교협회에서 문제를 삼았는데 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설립됐다.

양기모의 굿처치뉴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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