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김부겸과 물김치 | 정국교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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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김부겸과 물김치 | 정국교의 쓴소리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1.14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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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의원이 지지율 순위가 낮은 건 본인의 신념이 강하고 소신이 확실하기 때문에 당내에서 입지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국민들이 정치를 합리적이고 온건하게 하는 사람을 지지를 잘 하지 않는다. 자극적인 것을 원하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김부겸 의원이 마음고생이 많다. 

김 의원은 이런 자극적인 정치를 하지 않는다. 지지자들이 볼때 합리적인 건 맞지만 정치적 팬이 필요가 있다. 조국 장관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했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이렇다 보니 정치인들이 옳은 정치, 소신 정치를 못하는 것이다. 조국 정국에서도 김 의원이 할 만큼 했다. 

원칙에 대해 소신컷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이 충청권에서는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대전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서도 나와야 한다. 지역구가 대구 수성이기때문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장관 할때도 많이 노력했다. 민주당에서 소금역할을 했고, 다만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이런 정치인 나라의 보배이다. 심심한 물김치 스타일로 자기맛은 가져가는 김 의원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나라를 자극적으로 이끌고갈 정치인에 관심을 두는건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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