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을 움직인 임원의 눈물. 한화는 의리의 그룹 | 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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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을 움직인 임원의 눈물. 한화는 의리의 그룹 | 진동규의 화끈한 토크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1.02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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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 야구장의 문제가 야구장을 지으려면 1500억이 들어간다. 한화에서 투자를 할지 말까 고민하고 있다. 올해 한화는 9위를 했고, 관중도 73만에서 55만으로 줄었다. 마무리투자가 절실한데 대전시가 온 힘을 합해서 한화에 요구해야 한다.

하나의 예로 한화의 최선목 사장이 김승연 회장하고 자별한 관계다. 최 사장이 나서면 허태정 시장은 1500억을 가져올 수 있다. 허태정 시장이 빨리 최 사장을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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