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의 교육직썰 #5 한꺼번에 240명분 밥 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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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의 교육직썰 #5 한꺼번에 240명분 밥 지어봤어요?
  • 류호진 기자
  • 승인 2019.10.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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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급식노동자 수 전국 최하위...해결 시급

대전지역 학교 조리종사원들은 맨날 하는 일 이라고 합니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상황이 좋지 않다. 전국적으로 평균 1명당 120명이 넘는 학생을 음식을 담당한다. 공공기관을 보면 평균 1명당 60명정도 담당한다. 학교가 2배 정도 된다. 

이런 식이면 가공식품을 조리할 수밖에 없다. 인스턴트 음식이랑 비슷하다. 조리원의 노동강도를 낮춰주는게 학생들의 좋은 밥상을 위해 필요하다. 

대전은 다른지역보다 더 낮다. 10명이 2천400명의 밥을 한다. 전국 평균보다 2배 높다. 국회의원 자료를 보면 대전이 왜 이렇게 높은지 살펴봐야 한다. 매우 심각하다. 특히 초등, 중학교 마찬가지다. 가장먼저 교육청에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다. 

다른지역보다 급식비가 특별히 높지 않고 비슷하다. 교육청이 난색을 보이는데 해법을 찾아야 한다. 사학도 법정부담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학생수를 줄여서 정원을 줄여서 조례안을 만들어 강력하게 해결해야 한다. 교육청도 급식종사자를 높여서 아이들의 음식 질을 높여야 한다. 

국회의원실에서도 지적하고 있다. 대전이 전국 최하위라고 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급식노동자 강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심각하게 바라봐야 하고 학부형들도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급식노동자들이 노동강도가 높아 힘들어하고 병자들이 많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한다. 급식노동자들도 교육청에 항의해야 한다. 

국감자료로 본 꼴찌시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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